내 주변에 성소수자가 없는 이유.jpeg
디씨에서 렉카질 해올거 없나 보다가 갖고옴
이분 말은 내가 포용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서
지인이 말을 안하는 걸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는거 같은데
사회적으로 경멸하는게 있긴 함 개인이 포용력이 없어서 그 사람에게 알리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사회적으로 약점이 되니까 알리지 않는 것이지 근데 전체 인구의 2.7% 추정임
미국의 경우도 이런 비율이고
내 주변에 진짜 없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생각함 그니까 성 '소수자' 겠지
사회가 차별의 유무를 생각 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없다고 생각하는 걸로
자기자신이 내가 포용력이 없나? 라고 자가진단할 필요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