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에 야생 표범이 60년대까지도 있었네 

울나라에 야생 표범이 60년대까지도 있었네 

유튜브에 보니까 어릴때 표범하고 싸운 할아버지 인터뷰도 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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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완암  
60년대 말까지 해발1000m  정도
 산간지역  인근 마을에 개를
 물어가는 짐승이 있었다하네요.
정김  
조선시대 그림 중 호랑이를 그린 그림에 무늬들이 다양한게
한국에는 호랑이 뿐만 아니라 표범도 많이 살았기 때문
지금이야 밤에도 불 밝고 잘 보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밤에 뭐가 사람 물고 지나가면 걍 얼룩덜룩한거랑 사람 비명소리밖에 안들렸으니
구분이 안될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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