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대표랑 멸망전 들어간 걸그룹 

소속사 대표랑 멸망전 들어간 걸그룹 


걸스플래닛이라는 프로로 데뷔한 걸그룹 케플러 출신 멤버 2명이 합류해서 재데뷔한 걸그룹 '메이딘'
어제 사건반장에서 신인 걸그룹 멤버를 소속사 대표가 성추행했다는 내용이 나옴. 블러 처리된 그룹 사진이 여기라 바로 논란이 일어났고

한 멤버가 데뷔한지 얼마 안돼서 활동중단을 해서 피해자 멤버라는 말이 나오고

이후 멤버들 vs 대표 입장이 완전히 대립하는 중
 
해당 멤버가 스케줄 후 남친을 몰래 집으로 들였다가 그걸 대표한테 들킨거는 맞는데
 
멤버들은 해당 멤버가 책임지고 탈퇴하겠다고 했는데,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일일 여친을 해달라고 하면서 성추행 및 괴롭힘을 했다고 말했고
 
대표는 해당 멤버가 먼저 일일여친 해주겠다고 한 거라고 말함

누구 말이 맞든 메이딘이라는 걸그룹은 미래가 없어짐...
 
대표가 미성년 성범죄자로 은팔찌 차기 vs 멤버들이 허위 미투로 남자 담그려다 걸림이라
 
3줄 요약
 
1. 신인 걸그룹 멤버를 대표가 성추행했다고 함
2. 대표는 다 모함이라고 함
3. 누가 맞든 그룹은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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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메이딘 차이나

럭키 193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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