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극단적 선택 초급간부 83명, 대책 필요
직업군인이라고는 해도
사실상 의무복무 이행자에
자살률도 병사 이상으로 강산이 바뀌어 봤자 그렇게 넘친다는데
http://m.joongdo.co.kr/view.php?key=20220720010005790
자 그럼 일반 자대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지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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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말뿐인 자살예방교육
틀니딱딱 초급간부 없는 신임간부 웰컴박스
훈육관 줄이고 말뿐인 자유(?) 보장
두근두근 일과 후 과업
생도 휴가/외박 제한
운빨 ㅈ망겜 장기 진급
1인분(?) 급여 2인분 이상의 과업
곧 굉장해 엄청나를 뛰어넘는 전례가 없던 그것이 터질건데 간부 어떻게 충원하고 탈출은 어찌 막을지 기대가 된다
솔직히 내 빡대가리로 대안이 없는데 이걸 해결하면 역대급일듯
머리 좋을수록 군에 남기를 꺼리고 연금도 통합하려하니
육사가 3사수준으로 박살나 6사 개지잡쓰레기 가오잡는 병신대학으로 불려도 할 말이 없을듯
어떻게 해야 자살을 막고 유능한 인원들이 간부로 복무하게 할 수 있을까
간부가 유능하고 멘탈이 강해야 병사를 잘 이끌고 생존성을 키울 수 있을텐데
그런 인재를 자샬로 내몰지 않으면서 간부로 가게 할 수 있을까
폐급간부가 넘치면 병사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데
육사든 삼사든 지잡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