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50m의 다리 밑으로 휴대폰을 떨어뜨렸던 신봉선
"특급주무관 촬영팀은 LG전자 스마트폰을 홍보할 목적은 없었으나 결과 적으로 LG 전자의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역으로 홍보하는 영상을 촬영하게 된 것이다. 영상 끝에는 LG전자의 로고송과 함께 PPL 문의 적극 환영이라는 센스 있는 자막으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
신봉선의 스마트폰은 LG 전자에서 출시했던 G6 스마트폰으로 밀스펙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다음 시리즈 무조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