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대마초 농장.
식물은 붉은색 조명을 받으면 생육 속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해외 대마초 농장은
대량의 조명을 24시간 켜둔다.
해당 농장도 평상시에는 조명이 외부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 블라인드를 쳐뒀지만,
대마초 생육 도중 발생하는 산소 등을 환기하려고 블라인드를 개방하면서 이렇게 됐다.
식물은 붉은색 조명을 받으면 생육 속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해외 대마초 농장은
대량의 조명을 24시간 켜둔다.
해당 농장도 평상시에는 조명이 외부로 나가는 걸 막기 위해 블라인드를 쳐뒀지만,
대마초 생육 도중 발생하는 산소 등을 환기하려고 블라인드를 개방하면서 이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