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5년생들이 한국사 배우면서 배신감 느낀 인물

86~95년생들이 한국사 배우면서 배신감 느낀 인물


 

명성황후 민씨 

 

IMF이후 특히 2000년대 초 

명성황후 미화 바람이 거셌음 

뮤지컬,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쏟아짐 

문근영, 이미연이 열연한 명성황후만 보고 

단아하고 예뻐서 마냥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한국사 배워보니 실상 나라 망친 악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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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페인  
그런 사람 ..역사적 으로 몇명 있음...


3 Comments
완암  
왜넘들의  민비살해 협조한  우범선 참령이  오희려 백성을 사랑하는 애국자임..우범선 참령의 아들이 그유명한 한국 육종학  의아버지  유명한 생물학자  우장춘박사님이지요.

럭키 195 포인트!

일상다반사  
조수미는 왜 빼냐... 나가거든 깔아줘야지
페인  
그런 사람 ..역사적 으로 몇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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