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선정 올해 미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드라마 3대장

타임즈 선정 올해 미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드라마 3대장

1. 반지의 제왕(2022. 9월 공개예정)
1. 반제 영화 시점에서 수천년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강대한 왕국이 건설되고 망하기까지의 과정이 중점)
2. 무려 할리우드 역사상 최고 제작 규모인 1조 2000억원이 투입됨;;;
3. cg팀은 할리우드계 cg 회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웨타 디지털이 참여(반제 근본인 피터 잭슨이 설립했고 최근엔 엔드 게임으로 개쩌는 cg 기술을 보여줌)
4. 걸리는 점은 톨킨옹의 원작설정이 아닌 드라마 고유설정이 등장할 것+드라마로 개별 대표작이 없는 아마존이 제작사라는 것
2.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2022년. 8월 공개예정)
1. Hbo의 최고대표작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
2. 왕겜 시점에서 200년 전을 배경으로 주인공 대너리스의 가문인 타르가리옌 가문의 이야기가 중점
3. 왕겜 원작자인 마틴옹의 소설 "불과피"를 원작으로 함
3. 반제 드라마판의 괴랄한 제작비때문에 조금은 초라해보이지만 하오드 또한 2000억 가량이 투자됨!
4. 걱정되는건 왕겜 막시즌에 제작진의 개븅신행보(아직도 엔딩을 생각하면 혈압이..)
5. 주연 배우중에 눈에 띈건 닥터 후의 네임드 닥터인 맷닥이 남주라는거
3. 라스트 오브 어스

 
1.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중 하나인 라스트 오브 어스의 실사판(좀비 아포칼립스물로는 워킹데드와 함께 대명사 수준)
2. 라오어의 원작자인 닐 드럭만(시즌2를 개박살낸 ㅅㅂ롬이긴하지만 시즌1은 ㅇㅈ해야지..)+좋은 작품성을 보여주며 흥행한 체르노빌 제작진이 각본에 참여함
3. 제작 규모는 게임 원작 영화&드라마로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2400억 정도가 투자됨
4. 조엘 역엔 왕겜, 나르코스, 만달로리안으로 3연타 초대박을 치면서 개같이 떡상한 페드로 파스칼(라오어 특성상 배우 연기력이 핵심일거기에 매우 만족함)+엘리 역엔 왕겜으로 이름을 알린 벨라 램지인데 외모 싱크로율은 떨어지지만 좋은 연기력으로 커버하길
5. 아쉽게도 2022년에 공개 될 줄 알았는데 23년 공개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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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이땈  
오호....
페인  
3중에 하나는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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