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다는 건축물

고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다는 건축물

고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다는 건축물

 

 

고대 에페소스에 있던 아르테미스 신전

(에페소스는 현재 터키의 셀추크 부근)

 

 

 

 

 

고대 7대 불가사의를 최초로 언급한 안티파트로스는 아르테미스 신전에 대해 이렇게 전함

 

 

 

 

바빌론의 성벽, 제우스의 좌상, 바빌론의 공중중원, 로도스의 거상, 피라미드, 마우솔로스의 영묘를

 

보았던 안티파트로스에게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었던 제일의 건축물이라고 극찬을 받음

 

 

 

 

원래 이 아르테미스 신전은 방화, 지진, 홍수 등으로 자주 부셔졌었음

 

 

 

그러던 어느 날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그 폐허가 되었던 아르테미스신전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고 말했고,

 

 

저런 아름다운 건축물을 그냥 내버려두면 안된다고 하면서 아르테미스 신전을 재건할 비용을 전액 지불하며 재건됨

 

 

안티파트로스가 본 아르테미스 신전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지원을 받아 만든 신전이였음

 

 

 

 

 

그러나 268년 고트족이 약탈하며 파괴되었고,

 

이후에도 수차례 파괴되며 지금은 아르테미스 신전 위치에는 저 기둥 하나만 남음

 

 

 

 

 

대영박물관에 당시 아르테미스 신전에 있던 일부분이 있는데, 이건 양아치짓을 해서 빼앗은건 아니고

 

 

과거 대영제국이 오스만 정부와 교섭해서 정당하게 구매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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