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복권 들고 셀카 찍으면 벌어지는 일

당첨 복권 들고 셀카 찍으면 벌어지는 일


 

 

2015년, 호주의 한 여자가 멜버른 컵 경주에 20 호주 달러를 배팅해서 825 달러를 땀. 여성은 기뻐하면서 적중 마권을 들고 셀카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림.

15분 후 여성이 당첨금을 수령하러 갔을때, 돈은 사라져 있었음.

알고 보니 페이스북 친구 중 한 명이 사진을 다운 받아 자동현금교환기에 바코드를 찍어 당첨금을 먼저 찾아감.

심지어 같은 말에 베팅해 825달러를 딴 다른 친구도 마권을 찍어 페북에 올렸다가 똑같은 일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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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글쎄……  
저건 바코드 일렬번호만 보고 돈을 내주게 만든 기계 설계자 잘못. 큰 금액이었으면 소송 걸렸을 텐데. 소액이나까 소송해보든가 하는 심보인 듯.


9 Comments
글쎄……  
저건 바코드 일렬번호만 보고 돈을 내주게 만든 기계 설계자 잘못. 큰 금액이었으면 소송 걸렸을 텐데. 소액이나까 소송해보든가 하는 심보인 듯.
유우  
허..ㅠㅠ아까워서어째
페인  
돈자랑을 했어야징..
상하와이  
이래서 sns는 인생의 낭비
연경  
돈받고나서
자랑했어어야지요
야봉  
참았다가 자랑하시지..ㅠ
두둥요정  
자랑도 정도껏 해야지
깡총  
저런

럭키 156 포인트!

무무무적  
머리가 나쁘면 돈벌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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