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난 박미선이다 vs 김영철이다

이 상황에서 난 박미선이다 vs 김영철이다



반찬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바쁘단 이유로 아줌마가 안 가져다 줌 
이럴때 할말 다 한다 vs 걍 그러려니 체념한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절대 아니라

걍 사람 성향 차이니까 ㅋㅋㅋ 
개인적으론 저런 상황이면 박미선처럼 할말 할듯 
붐비는 상황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지체되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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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마델  
음 두번말해본적은있는데 세번째까지는 안가봐서 모르겠네..
페인  
난 김영철하면...이영자 생각이..
유우  
테이블말고 다른일이있으셨나
나이땈  
세번은 심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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