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때문에 다리 절단하고 활동하는 모델

탐폰 때문에 다리 절단하고 활동하는 모델



 

로렌 와서 (Lauren Wasser)


2012년 24살 때 탐폰으로 인한 독성쇼크증후군으로 다리 한쪽 절단하고 4년 뒤에 나머지 다리 한쪽도 절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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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보리얌  
연경  
아..진짜 이런 엄청난 부작용이 ㅠㅠ
두둥요정  
ㅠㅠ 안타깝네요
일상다반사  
헐..양쪽 다리를 다..
상하와이  
아직도 시판되는 거 아닌지...?
이웃집초키  
[@상하와이]
특정제품이 아닌 모든 탐폰에 저런 위험이 있어서 경고문구가 적혀 있어요.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니 다들 조심해서 쓰는거 같아요
나이땈  
헐...저런것도 있구나...
페인  
어이구

럭키 136 포인트!

유우  
헉..탐폰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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