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방시혁, 美서 처음 봤지만 우연은 NO"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과즙세연, 횡단보도 트라우마 때문에 육교만 건너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www.issuya.com/data/editor/2410/17293109178853.jpeg)
이날 탁재훈은 과즙세연에 "'노빠꾸탁재훈'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 횡단보도를 지나가서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라고 물었다.
과즙세연은 "'노빠꾸탁재훈'이 예열을 시켜줬다면 (횡단보도 사진으로) 엑셀을 밟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규진은 방시혁과 함께 찍힌 화제의 '횡단보도짤'을 꺼낸 뒤 "일할 때 외에는 옷을 보수적으로 입는다고 하지 않았나. 신문지 두 조각을 붙인 줄 알았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방시혁 회장님은 차가 없냐. 차 살 돈 많을 것 같은데. 어쨌든 두 분 다 힘들어보였다. 차가 없어서 계속 걷는 듯한 느낌"이라고 짚었다.
![](//www.issuya.com/data/editor/2410/17293109179516.jpeg)
과즙세연은 방시혁과 식당에 동행은 했으나 식사 자리에 함께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는 "밥을 같이 먹을 사이는 아니었다. 미국에서 처음 만난 거다. 완전 초면"이라며 "(식당) 예약해주시고 음식 설명해 주시고 가셨다"고 전했다.
![](http://www.issuya.com/data/editor/2410/17293109178853.jpeg)
이날 탁재훈은 과즙세연에 "'노빠꾸탁재훈'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 횡단보도를 지나가서 인지도가 올라간 거냐"라고 물었다.
과즙세연은 "'노빠꾸탁재훈'이 예열을 시켜줬다면 (횡단보도 사진으로) 엑셀을 밟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규진은 방시혁과 함께 찍힌 화제의 '횡단보도짤'을 꺼낸 뒤 "일할 때 외에는 옷을 보수적으로 입는다고 하지 않았나. 신문지 두 조각을 붙인 줄 알았다"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과즙세연은 방시혁과의 만남에 대해 "우연히 어떻게 이 분(방시혁)을 만날 수 있겠냐. 그게 아니"라면서 "약속을 하고 만났다. 언니랑 저랑 예약이 되게 어려운 식당에 갔는데 밥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동행을 해야지 예약이 된다고 하더라. 그 전에 만나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 (사진이 찍힌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방시혁 회장님은 차가 없냐. 차 살 돈 많을 것 같은데. 어쨌든 두 분 다 힘들어보였다. 차가 없어서 계속 걷는 듯한 느낌"이라고 짚었다.
![](http://www.issuya.com/data/editor/2410/17293109179516.jpeg)
과즙세연은 방시혁과 식당에 동행은 했으나 식사 자리에 함께하진 않았다고 했다.
그는 "밥을 같이 먹을 사이는 아니었다. 미국에서 처음 만난 거다. 완전 초면"이라며 "(식당) 예약해주시고 음식 설명해 주시고 가셨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8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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