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 사건 근황 

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 사건 근황 

 
 
 



 
 
 
1. 분당서현초 6학년 아이를 모래먹이며 수개월동안 괴롭힘
(피해학생은 할아버지와 지내는 조손가정)

2.가해자중 시의원자녀있다함

3. 가해학생들은 사과하고 봉사활동 4시간 ㅋㅋㅋ 

4.피해학생을 다른반으로 보내버림

5.17일 사과했다함 , 인터넷기사 하나없음ㅋㅋ

6.시의회 홈피는 접속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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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정김  
근데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교육의 수단으로 "체벌"을 없애고
이렇게 일 터질때마다 학폭위원회 열고 부모 신상 다 까발리고 전국적으로 난리나고
이러느니 그냥 시원하게 체육선생이 빠따질 한 번 하는게 낫지 않냐??
사회적으로 이게 뭔 낭비야 대체


1 Comments
정김  
근데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건데
교육의 수단으로 "체벌"을 없애고
이렇게 일 터질때마다 학폭위원회 열고 부모 신상 다 까발리고 전국적으로 난리나고
이러느니 그냥 시원하게 체육선생이 빠따질 한 번 하는게 낫지 않냐??
사회적으로 이게 뭔 낭비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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