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본에서 논란이었던 유튜버

사람 많기로 소문난 도쿄의 시부야 스크램블에서


현재는 240만 구독자가 넘은 조 블로그라는 유튜버가 (당시에는 130만)
시부야 스크램블 한가운데에 침대 깔고 누워서 촬영을 함
신호 바뀌기 전에 호다닥 빼서 차량 교통에는 방해가 안됐지만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해당 유튜버와 함께 촬영하던 사람들이 각각 4만엔의 벌금을 때려 맞음
그런데 이런 비슷한 일을 하고도 벌금을 안 맞은 사람이 있는데


바로 후지타 사유리임
시부야 스크램블 뿐만 아니라 전철역에서도 함
일본 예능계는 얼마나 성공하기 힘든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