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 EPL 투어 해명 라이브 요약
1. 갑자기 디엠 폭탄 맞고 육수, 호구니 고로시 겁나 당했다
2. 여행사 PPL 유튜브 촬영 협찬으로 영국에 '혼자' 가게 됐다.
3. 혼자 가기 외로워서 수요 조사 했다(7월)
4. 수요 많아서 패키지 올렸다(8월)
5. 항공 비포함은 추석 시즌 끼어있는 관계로 현재 해외 체류중인 분들도 계셔
여러 곳에서 합류하고 김수빈도 먼저 파리로 출국
6. 아이도 있고 부모분들도 있고 이제 4일 남았는데 갑자기 뭔 일인지 모르겠다.
아이들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보냐
7. 북런던 더비 티켓 값만 100만원이다.
8. 숙소 및 기타 안내는 단톡에 같이 가는 사람들은 따로 안내 받았다
본인이 따로 업체에 받는 돈 없다.
이스타TV 사태 때문에 불똥 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