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무고로 인해 은퇴한 100만 유튜버
요약있음
요약)
-작년에 100만 유튜버 '웅이'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을 무단 침입, 폭행하다가 체포됨.
-그런데 사건의 내막을 보니 웅이의 여자친구가 한 병원 원장으로부터 회당 200만원의 스폰 관계를 맺고 있었음.
-웅이는 여자친구한테 스폰 받지 말라고 월세도 내주고 생활비까지 줌. 그런데도 여자친구가 계속 스폰 관계를 지속하자 말싸움을 하다가 폭행했던 것.(게다가 여친은 실제나이가 33살인데 26살로 속이기까지 했었다고 함)
-이후 여자친구는 강간상해, 추행, 몰카촬영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면서 합의금 2억원을 수개월간 요구함. 웅이가 거절하자 고소진행. 그런데 조사결과 폭행을 제외한 모든 혐의가 무혐의 처분 남.
웅이는 복귀 시도했었으나 여자 때린 남자로 프레임이 씌워져서 비난받고 은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