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 "난 버츄얼은 보는 사람만 본다 생각했었거든?"

바밍 "난 버츄얼은 보는 사람만 본다 생각했었거든?"



바밍

 

"근데 그게 아니더라?

사람 방송 보다가 노래 들으러 온 사람도 있고

게임방송 보던 사람도 있고 아이돌을 좋아해서 그런 사람도 있고

여러분은 버튜버 유입 경로가 어떻게 돼?

본진 원래 스타였다고?

옆에 코 크신 분(우왁굳) 보고 있었는데 버츄얼을 억지로 먹였다구요? ㅋㅋㅋ

탈은 안 나서 다행이네

메이저 분들이 잘 받아들여줬던 게 진짜 큰 것 같아

마크도 그렇고

일단 타요 님 통해 보게 된 분들이 엄청나게 많고

감스트 님이 홍보해줘서 보게 된 사람도 많더라

이제 이게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마이너한 영역이 아니게 됐나 싶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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