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여캠티어 역사

스타 여캠티어 역사

1. 선사시대(퀸티어)

아프리카에 여캠판이란게 제대로 생기기 이전에 스타를하던 스타여캠들이 있던시기.
대부분 스타를 예전부터 오래한 경력자들이 분포되어있고 그만큼 스타에 진심인 여캠들이 많다.
이 당시 스타판은 대부분 프로판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여캠판은 거의 대부분 스타팬들의 관심밖의 영역이였다.
물론 당시에도 LASL 같은 스타여캠들을 위한 리그는 계속 열리고 있긴했다.

대표적인 인물 : 뽀누나, 남덕선, 애공, 서연지, 아우라, 사랑e, 다린 등


2. 애니멀티어

스타여캠판이라는 판이 제대로 주목받고 메이저과 프로들도 참전해 상당한 화제성 및 다양한컨텐츠가 생겨난 티어이다.
애니멀티어의 시작은 2018년 5월즈음 당시 기뉴다가 운영하던 배그크루 '항엔터' 에서 시작되었다.
기뉴다는 당시 항엔터를 종합게임크루로 바꾸길 선언하면서 항엔터 멤버들을 데리고 이게임 저게임을 시도하던 상황이였는데
당시 '은시'라는 여캠이 기뉴다가 하던 스타가 재미있어 보였는지 스타를 시작하게 된다 (단군은시 밈의 탄생)
이 후 은시랑 친했던 스알못 상어녀가 은시방송에 들어가 폭풍훈수를 둔다. 이때 상어녀 방을 보고있던 한 앵지열혈이
이벤트 매치로 상금을 걸고 '앵지vs유나땅' 스타대전을 열게되고 이것이 시청자수 초대박을 치게된다.
기뉴다는 이 기회를 바로 캐치하고 판을키워 HSL 라는 여캠 스타대회를 기획했고 1:1 스승제자로 한팀을 구성했다.
대회준비기간동안 초보여캠 교육방송이 화제가되며 HSL은 대성공을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봉준이 전프로+여캠을 혼합한 리그인
MPL을 기획하며 최고시청자 10만명을 찍어버린 역대급 혼성 스타리그가 탄생하게 되었고, 애니멀티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하지만 이 세대는 주목은 역대급으로 받았었지만 소위 '지옥의세대' 로 불리며 당시 여캠들의 멘탈을 완벽히 부숴버렸고
오리,이뀨 정도의 극소수를 제외하곤 MPL대회를 전 후로 거의 다 스타를 접어버리며 스타여캠판이 거의 전멸에 가깝게 되어버린다.

대표적인 인물 : 상어녀, 앵지, 듀단, 오리, 이뀨, 파이, 단아냥, 이아린, 안겨, 유나땅, 혜리, 은시 등


3. 아메바티어

애니멀티어가 대흥행하고 애니멀티어 여캠들이 시청자를 4자리수를 상시 찍는등의 대박이나자
뒤늦게 따라서 스타를 시작한 여캠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이 신입들은 너희는 동물도아니고 아메바수준이라며
아메바티어로 이름지어졌으며 애니멀티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관심은 받았다.
애니멀티어가 거의 다 다 빠져나간 뒤에는 퀸티어, 소수 애니멀티어와 더불어 스타여캠판을 양분하며 다양한 리그에 참여했다.
특히 이 시기에 스타멸망전같은데서 각팀에 여캠을 필수로 포함시켜야되는등의 룰이 생겨나면서 프로와의 접점이 많아지게 되었고
대부분이 다 떨어져나간 애니멀티어랑은 달리 관심은 덜 받았지만 안그만두고 스타여캠으로 오래 생존해있는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인물 : 추르미, 황핫바, 별비, 야리(현 최인해), 렘레미, 최하니 등


4. 석티어(돌맹이티어)

현재는 지니에요로 떡상한 박성진은 원래 레이디스리그의 해설이였다. 
하지만 당시 스타여캠판이 시들해져 관심을 거의 못받고있었고 그나마 있던 스타여캠들도 다른게임을 건드리는 등
레이디스리그에 참여할 인재풀이 매우 부족했다. 이에 박성진이 다른 카테고리의 게임BJ들을 꼬셔서
스타판으로 유입시킬 계획을 세우는데 그렇게 생긴 컨텐츠가 '돌격' 이였다. 소위 '와고 300' 이라고 불리는 와고선발대가
시청자수가 낮은 타여겜비방으로 몰려가 단체로 데려오는 방식인데, 박성진의 말솜씨가 뛰어나 넘어오는 여캠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 또또에요(현 야미)가 처음 주목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시청자 상승을 이뤄냈고, 이는 박성진의 ppt에 자료로 추가되며
돌격 1기, 2기, 3기, 4기 이런식으로 연쇄적인 대량유입을 이끌어내 스타여캠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이 스노우볼이 굴러 김봉준, 전태규등이 단기간진행되는 석티어리그를 여는 등 잠시 관심을 받았지만, 석티어 리그가 끝난후에는
스타여캠판에 유동들의 관심이 거의 사라졌고, 얼마안가 롤ck 판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스타여캠판은 다시 수면아래로 내려갔다.

대표적인 인물 : 또또에요(현 야미), 효딤, 혜로로, 유복실, 나예리, 다쁘 등



5. 미세먼지티어

석티어는 애니멀티어처럼 여캠들의 생존률이 높지않았다. 석티어리그를 불태운 후 석티어들은 상당수 스타를 접게된다.
게다가 다른 게임을 하던 여겜비들을 어거지로 데려온케이스들이 많아서 스타판 정착률도 엄청 낮았다. 
하지만 석티어가 다 빠져나간 이 시기에 신기하게도 그 빈자리를 채우는 스타여캠 신입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이들은 비록 주목은 크게받지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미세먼지리그도 열리는 등 어느정도의 관심은 받긴했다.

대표적인 인물 : 경짱, 기나, 새별, 뽀요밍, 하곰 등



6. 꽃밥티어

사실상 스타여캠판의 암흑기. 가장 주목도도 떨어졌을뿐더러 조금의 관심이라도 받은 미세먼지리그와는 달리
꽃밥티어리그는 스타판에서도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했다. 그래서 찾을 수 있는 자료도 그리 많지않다.
하지만 꽃밥티어라는 한 티어를 형성한 만큼, 이 시기에 어느정도 신입여캠이 다량 생겨난 시기라는것은 확실하다.

대표적인 인물 : 유혜미, 럭뜨 등



(6.5) 코로나티어(a.k.a. 세또라이)

꽃밥티어 이후시기에 2020.4월 잠시 생겨났던 티어로 매우 소수기 때문에 사람에따라 티어로 분류하지 않기도하는 소소한 티어이다.
이 티어 인원이 몇명없기도 했지만, 이 티어 출신 중 현재까지 생존해있는 스타여캠은 수수한세리 뿐이다.

대표적인 인물 : 수수한세리



7. 한가위티어

이 시기는 한창 롤쪽에서 메이저들이 유입되서 다양한ck와 다양한 리그가 열리던 시기이다.
롤ck판의 유행으로 인해 기존의 천상계가 주목받던 판에서 브실골등의 저티어판 위주로 굴러가고 있던 시기였는데
이 판에 끼기 어려운 플~다 구간의 애매한 여캠들이있었다 (하블리, 다나짱 등)
그리하여 중간계를 위한 LoL리그가 열렸는데 이때 이 리그에 참여해서 이러한 중간계 여캠들과 친분을 쌓은
이경민이 김윤환과 함께 롤판 중간계 여캠들을 위주로 한 추석 한가위스타리그라는 대회를 개최한다.
당시만해도 스타판 인식이 안좋았기 때문에 과몰입 방지를위해 리그가 끝나고 단체로 스타삭제식을 거행하기로 했으나
한가위리그가 예상보다 흥행해버리고 롤판에 있을때에 비해 스타를할때의 방송이 잘되기 시작하자 한가위리그 참가자들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롤판으로 돌아가지 않고 스타판에 남는 선택을 하게되며 본격적으로 한가위티어가 시작된다.
한가위티어는 꽤 화제를 얻는데엔 성공했는데, 시청자수는 어느정도 양호하게 나왔기때문에
애니멀-석티어에 이어 스타여캠판 티어 중 성공한티어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인물 : 하블리, 란란, 김하선, 다나짱 등


8. 성탄절티어

한가위티어는 란란을 제외하곤 대부분 롤 출신들인데, 롤여캠들이 스타로 가서 잘됬다는 소식이 롤 여캠판에 점점퍼지기시작하고
뒤늦게 12월 시기를 기점으로 뒤늦게 따라들어와 스타를 시작하는 롤여캠출신 신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된다.
어느정도는 중소규모 롤ck 에서 볼수있었던 롤여캠들이 대다수로, 성탄절티어는 대체로 스타여캠으로써의 정착률이 꽤 높은편이다.

대표적인 인물 : 써니, 미니쉘, 오돌녀, 몰방희(현 물방개) 등


9. 떡국티어

2021년 1~2월, 예전 석티어때 활약했던 박성진이 결단을 내리고 다시 돌격을 재개하여 영입한티어.
당시 석티어때 너무 많은 인원을 받아 방치되었던 인원이 많았다고 생각했는지 석티어때에비해 돌격한 여캠의 수가 적은편이였으며
관심을 아예 못받은편은 아니고 그래도 이시기에 떡국티어를 대상으로 나름 다양한 리그가 열리긴 했다.

대표적인 인물 : 무찌, 요닝, 지유덕, 공춘리 등



(9.5). 벚꽃티어

떡국티어와 새싹티어 사이에있던 소소한 티어이며 역시 사람에따라 여캠티어로 분류하기도 안하기도하는 티어이다.

대표적인 인물 : 다연, 마꼬 등



10. 새싹티어

2021년 4월 즈음 떡국티어가 다소 부진하자 박성진이 새롭게 돌격을 해서 유입시킨 티어이다.
시기상으로 공주티어보다 한 달 전으로 사실 시기차이는 공주티어랑 거의나지 않는다. 
하지만 얼마 후 바로 공주티어가 탄생하며 공주티어의 스파링상대로 자주 붙었기때문에 꽤 관심을 받은 축에 속하는 티어.
(게다가 역대 티어중에서 가장 노재능으로 평가받는 티어라 대부분이 공주티어한테 실력적으로 금방 따라잡혔다.)

대표적인 인물 : 혜라, 연님, 류하 , 키모야 등


11. 공주티어 (스타판 대형 스노우볼의 시작)

모든것은 배그 대통령 킴성태가 만들어낸 코드컵이라는 대회 스노우볼에서 출발한다. (킴성태 스통령 밈의 탄생)
무드컵이후 킴성태가 코드컵이라는 타 카테고리 메이저들 위주로 참여하는 배그대회를 열게되는데
3D 멀미로 인해 배그를 하지못해 코드컵에 참가못한 토마토가 코드컵 기간동안 새로 할 게임을 찾게된다.
당시 토마토는 '테런(테일즈런너)' 에 빠져있었고, 테런을 할때마다 '테런 말고 테란하자' 등의 채팅이 자주 올라온다.
마침 친한 BJ인 '다나짱' 이 하던 스타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염보성, 정윤종한테 전화를 걸어 스타시작에 대해 상담을 한다.
둘의 대답은 긍정적이였고 마침내 결심을하고 2021년 5월 12일 스타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스타방송이 상당히 대박을 쳤다.
토마토가 스타를 시작하고 방송적으로 생각이상의 대박이 나자 롤판여캠들이 너도나도 따라시작하게 되고
이 후 토마토가 안녕수야를 꼬시고 스타를 접은 앵지복귀도 복귀시키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판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한다.
이전의 티어들이랑 다르게 시청자수가 꽤 있던 이름값있는 여겜비들이 유입되면서 서로간의 티키타카로 스토리도 만들고
자체적으로 리그도만들고 스타판에 ck라는 제도도 이 시기에 생기면서 스타판이 엄청 흥행하게된다.
여기에 공주티어 + 감스트,앵지등이 참전한 공주종족최강전, 공주위너스리그가 HSL, MPL에 버금가는 엄청난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예전 애니멀티어 전성기를 능가하는 매우높은관심도를 기록한다.
공주티어 후반부에는 스승-제자간의 스토리가 이어져 각 공주티어들을 학생회장으로 한 스타대학이라는 시스템이 최초로 탄생한다

대표적인 인물 : 토마토, 기룡이, 안녕수야, 나무늘봉순, 여우비, 강덕구, 오세블리, 뚜밥, 늑대채린 등


12. 아기티어

공주티어들이 스타를 2~3 개월정도 한 시점. 공주티어들이 할것을 찾다 주위의 아는 BJ들을 꼬셔서 스타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토마토가 뿌리라는 프로토스 제자를, 강덕구가 냥슬이라는 테란제자를 가르치면서 육성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 제자를 갖고있는게 부러웠던 앵지는 자신이 키울 아기저그를 새로찾아 나서게되고 이때 러아를 꼬시는데 성공한다.
그리하여 공주티어들이 각각 아기저그, 아기테란, 아기토스 등을 갖게되며 이에 영감을 받은 아기티어라는 이름이 탄생한다.
또한 이 시기에 서윤, 맨만숙등의 보라BJ들도 스타에 유입되기 시작하며 아기티어판이 커지기 시작한다.
공주티어 만큼은 아니지만 유입된 인원들이 타 카테고리에서 나름 규모가있던 BJ들이였기때문에 관심은 꽤 받은 티어이고
아기티어가 형성되는 시기에 스타대학의 틀이 본격적으로 잡히고 유행이 시작되는 시기라, 아기티어 대다수가 스타대학에 들어가 
공주티어와함께 기존 스타대학들의 초기 구성원으로써 주 축을 형성하게 된다.

대표적인 인물 : 뿌리, 냥슬, 이유란, 러아, 구래햇살아, 서윤, 우리밍, 단잉, 김무무, 지두두, 맨만숙 등


13. 빼빼로티어

기존의 공주-아기티어를 통해 스타대학판이라는게 거의 완성되고, 아프리카 주최 스타 대학대전도 당시 열리고 있었다.
이 때,방송에 복귀한 염보성이 스타판으로의 복귀를 선언한다. 하지만 스타 대학들이 이미 완성되어있어서 기존의 스타BJ들은
대부분 이미 스타대학에 들어간 상황이였고, 후발주자로 대학을 시작한 염보성과 정윤종은 체급이낮은 스타여캠들을 데리고 
공주티어를 타도한다는 목적의 '멸공' 작전을 펼치는 스토리를 쓰며 대학판에서 염석대가 엄청난 관심을 받게된다.
하지만, 기존대학의 학생들에비해 염석대는 후발주자라 학생들의 네임벨류는 매우 부족했고 염보성은 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게된다. 
결국 빼빼로데이에 십고초려를 통해 커다란 영입을 성공하게되는데 바로 '임아니' 의 영입.
마침 이 시기는 롤이 프리시즌에 돌입한 시기였는데, 동기들의 필요성을 느낀 임아니가 프리시즌이라 할게없는 김레인, 구루미 등의
친분있는 롤 여겜비들을 스타판으로 영입하였고, 이들은 빼빼로데이 전후로 시작했기때문에 빼빼로티어라고 이름붙여졌다.
그리하여 공주티어에 이어 다시한번 대형 여겜비들이 유입되었고, 이로인해 스타여캠판이 엄청나게 펌핑되었다.
빼빼로티어 중후반 즈음에는 감스트가 장기휴방 복귀하며 바스포드를 창단, 철구도 철기중대를 창단, 남순도 NSU를 창단하며
대학판에 메이저들이 죄다 진입하기 시작해 대 스타시대가 시작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대표적인 인물 : 임아니, 김레인, 구루미, 도읍지 등


14. 산타티어

2021년 12월. 빼빼로티어가 한달차에 돌입하며 스타판에 제대로 정착하기 시작할 타이밍.
본격적으로 스타판에 대규모 대학대전이 열리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각 대학들은 신규로 영입할 BJ들을 찾게된다.
대표적으로 염석대에서 섭외한 유학생 나는푸르, NSU에서 영입에 성공한 서리, 서리를 따라서 스타판에 복귀한 다쁘 등
12월 말 본격적인 신규 영입전쟁을 기점으로 새로운 티어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이는 '산타티어' 로 이름붙여지게된다.
대학대전이 시작되기 바로 거의 직전에 영입되었기때문에 대학대전 직전 막차라고 볼수있는 티어.

대표적인인물 : 서리 , 나는푸르 등



15. 까치티어(유스티어)

기뉴다가 개최한 대형컨텐츠인 스타대학대전 컨텐츠가 과몰입도 많았지만 결국 피날레를 장식하며 막을 내렸다.
대학대전이 끝나고 스타 대학판이 전체적으로 느린템포로 휴식을 가지는 기간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우끼끼즈의 전원 FA선언, 철기중대 리빌딩등의 상황이 벌어지며 대학간의 인원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된다.
이때 전원FA 선언이후 기존의 핵심인원이 상당수 타 대학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해 인재가 부족하게 된 우끼끼즈에서
총장 신상문과 잔류한 조경훈이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고, 조경훈이 배그BJ 지인들을 꼬셔서 스타판으로 유입시키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초보BJ들을 가볍게 육성하는 '유스'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다. (약 2022년 1월 말)
그러자 염석대, NSU등도 새로 유스BJ들을 영입하면서 유스영입에 불이 붙기 시작하며 결국 이들을 기반으로 '까치티어' 가 생겨난다.
특히, 원래는 다른 카테고리에서 넘어오는 여캠들은 롤판에서 넘어오던 경우가 대부분이였으나
까치티어는 오히려 배그에서 넘어온 경우가 많아 롤판에서 넘어왔던 기존티어들과는 다른 인재풀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스를 기반으로한 까치티어 유스시스템이 형성되던 와중 대형BJ인 김봉준까지 방송을 복귀하며 대학창단을 하게되고
무친대에서도 문월을 영입하며 판은 한층 더 커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2022년 2월10일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대표적인인물 : 한유주, 걸뽀, 김세아, 깅예솔, 박나닝, 박하악, 문월, 다누리, 김하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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