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앞두고 '야후 재팬'에 박제된 한국 20만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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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용찬우라는 사람이고
한글은 일제가 보급 했다고 해서
지금 SBS, JTBC에 뉴스까지 뜸
이에 일본 반응
한 일본 누리꾼은 "일제가 병합할 무렵 복잡한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한 조선인들에게 외우기 쉬운 언어를 가르쳤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감사하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일본이 병합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속국이 됐을 것", "한국이 지금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당시의 일본이 있었기 때문" 등 한글과 한국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