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의 충격 고백... "나는 염전 노예였다" 0 719 0 페이귀 2023.08.29 16:44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철구 : 고등어 시장가서 사비 8천원 주고 샀다 대상은 커녕 광대로 불려간 2015년 BJ대상 시상식 눈물의 똥꼬쇼 (데이터+투표 1위해도 광대일뿐) 0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