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션도 요즘 고민이 많구나
지금 앰비션, 김정민 합방 토크 중인데
그동안 집에서 롤만 하고 있었는데 이제 롤 솔랭 방송이라는게 크게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지 않아서 슬슬 바껴야 할 것 같아 조금씩 다른 걸 해보고 있다고 함
앰비션 방송이 예전에 비해 평청자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요즘 롤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유도 있을 듯
김정민이 해설 같은 것도 해보라고 추천하고 다른 게임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라고 함
자낳대 감독에 대한 얘기도 나왔는데
자낳대 초기에 2633 감독 잠깐 경험해봤는데 자긴 감독 같은 것 보단 내가 직접 게임을 하는게 좋다고 함
근데 예전엔 절대 자낳대 감독 안 한다의 포지션이었다면 이젠 조금 가능성이 생긴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