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밥이랑 같이 살다생긴 미담 푸는 감스트

뚜밥이랑 같이 살다생긴 미담 푸는 감스트

 

"다음 날에 일어나보니 뚜밥이 거실 차가운 데서 자고 있는 거야

놀라서 왜 여기서 자냐 물어봤지

그랬더니 자기가 그때 기침이 너무 심해서 가까이 있으면 내가 깰까 봐 나가서 잤대

뚜밥 자기는 잠 제대로 못 자도 시간 되면 방송 켜거든

근데 나는 그렇게 못 하게 해... 내 몸 건강은 엄청 신경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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