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일본여자한테 헌팅당한 민찬기
페이귀민찬기가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 지나다닐때마다 모든 여성들이 다 쳐다봄
심지어 길 지나가다가 한국말로 잘생겼다고 대놓고 말함
그러다가 도톤보리에있는 한신포차를 갔는데 아래 일본녀 일행들이 먼저 합석해도 되겠냐고
의사를 표하고 서로 인스타 교환 후 나중에 dm 보낸다고 함
민찬기는 따로 교토를 혼자 가는 일정이 있는데 마침 아래 일본녀분도 교토가야해서 하루 데이트방송
참고로 먼저 헌팅한 여성은 20살 일본녀
민찬기는 만나이로 34살 한국나이 35살
" 15살 차이가나도 잘생기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