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QC 브이로그 풍월량 언급 발언 해석
XQC 스트리머는 방송 전에 오늘 트위치 전장(?)의 현장감을 먼저 맛보고 ON AIR 하고 싶어서, 타 스트리머의 방송을 먼저 살펴보고 스트리밍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맛보는 리스트 중에 풍형이 있는데, 신기하게 스트리머 소개 중 제일 길게 얘기하네요.
(현장감을 맛보는 스트리머들을 짧게 설명하며 넘기는 중, 풍형 차례)
xqc : 많은 사람들이(풍형(this guy)에 대해 잘 모르고 이야기하지 않는데, 나도 이 사람의 클립이나 소식을 전혀 접하지 않고 있다. 이 사람(풍형)은 너처럼(영상 녹화 본인도 스트리머로 추정) 많은 시청자 수가 나오는 거 같은데, 놀라운 점은 그(풍월량)는 항상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하는 것 같고, 항상 방송마다 오늘의 할 게임을 준비해오는 것같아. 너(녹화하는 사람)도 알다 싶이 요즘 난 그처럼 대단한 에너지가 없는 것 같아. 항상 그만의 길을 찾는 거 같은데 나는 참 .. (이후 본인 생방송 루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