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셰프들이 단체로 불타올랐다는 장면
승빠)
방송에선 이장면이 되게 유쾌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여경래셰프님은 중식의 정점에 계신분이다
그를 동경하는 중식요리사 세분이 나와서 절까지 해버리니까
요리사들은 요리사간의 존경, 사제관계를 중요시하는게 있어서
실제로 현장에선 셰프들이 엄청난 환호성을 보냈다
지켜보는 보는 셰프들 표정에서 뭔가 울컥하는 그런게 많이 보였다
백수저 흑수저 관계없이 셰프들을 이 프로그램에 집중할수있고 불타오르게 한 계기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