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씨맥 방송 발언 정리

오늘자 씨맥 방송 발언 정리

1. 광동측이 아낌없이 지원해줬는데 성적 안좋아서 팀, 팬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미팅 끝내고 나오자 마자 계단에서 다음 시즌은 쉬는 게 맞다고 생각함.

 

2.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고 체중도 인생 최초로 60kg대 까지 빠짐. 아팠던 것도 쇠약해져서 그런 것.

 

3. 그냥 휴식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이전트 (슈퍼전트)에서 일거리 물어다 줬다. 서경종 대표가 매일 전화 하면서 '이렇게 커리어 마무리 하는거 아쉽다, 좋은 기회니까 다시 해보자' 얘기함

 

4. ㅔ... 그렇게 됐습니다. 오피셜은 오후 1시에 나와서 시간 끌었습니다. 징동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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