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이 염보성 앞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여캠이 염보성 앞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



하랑e

“괜히 시비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12일 점심식사 후 염보가 하블리 꼽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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