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강도를 막은 유튜버
페이귀
1.주식투자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39세 남성이 12cm의 나이프를 들고 주호민의 집주소를 알아내 아침 8시에 무단침입함
2.아내와 아들 둘을 보호하기 위해 주호민은 양손으로 강도의 나이프를 잡음
3.양손에 피를 흘리면서 대치하는데 강도가 6억을 내놔라고 말함
4.대치하면서 강도의 눈빛이 흔들리는것을 보고 주호민은 강도를 설득하기 시작
5.그때 아내가 신고한 경찰 10명이 와서 테이저건 맞추고 상황종료
사건 있고 이틀뒤에 원래 스케줄대로 제주도가서 예능함
결과적으로 이 강도 사건도 한~참 뒤에 밝혀짐
그래서 누리꾼들 사이에 주펄은 대인배라는 칭찬이 돌았는데
심술난 털보가 끝까지 승급 안시켜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