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푸는 '저라뎃, 전수찬, 꿀탱탱, 롤선생' 노래방 썰
나랑 수찬이가 수원이라서 같이 택시타고 나머지 셋이 따로 타서 가기로 했는데
셋이서 굳이 벤티를 타야겠대 그리고 갑자기 노래방을 가재 수원팟은 집에 가면안됨? 하니까 저라뎃이 개정색함
결국 노래방 갔음 근데 갑자기 네명이서 나보고 노래 순위를 매겨달라는거임
1위 진솔 2위 수찬 3위 라뎃 4위 탱탱 을 줬음
근데 갑자기 꿀탱탱이 개발작을 하면서 야이 씨발년은 듣는귀가 없다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노래 한번 더 부를테니까 다시 들어보라는거임
그러면서 3곡 4곡을 연달아서 하는데 ㅅㅂ 진짜
근데 사실 전날에 4명이서 노래방을 갔는데 꿀탱탱이 나머지 세명한테 노래 못한다고 꼽줬는데 내가 꼴등준거임 ㅋㅋ
근데 저라뎃 꼰대 다됐더라 ㅅㅂ 지들 4명끼리 노래 쳐부르길래 폰만지고 있었더니 또 개정색함 그래서 노래방 화면만 보면서 1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