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 악날하게 괴롭힌 스토커 수위 + 변호사 의견
새벽 3시 쯤 집 앞에 물건 갖다 놓고 벨 누르기 (상호 없는 과일)
이 때는 스토커가 퀵을 시킨 걸 수도 있어서 확신이 없었다고 함
또 음식놓고 벨을 누르고 가는데, 집 앞 cctv에 하트를 하고 수저로 음식먹는 시늉을 하고 손까지 흔들고 감
본격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뒤가 없는 사람이구나 느낀 시점
올때마다 꾸준히 하트를 날리고 간다
선물들은 먹을것 아니면 방송에서 언급된 물건 등
이런 내용을 21년 8월 방송에서 스토커에 대한 얘기를 풀고 유튜브에도 올림
3달 뒤 올라온 영상
법도 바뀌고, 저렇게 호소해도 꾸준히 찾아오는 스토커
저 사건 이후 이사를 했으나, 이사 후에도 찾아온 모습이 맨 처음에 올라온 cctv 사진
그리고 이 사건을 맡은 변호사의 의견
형을 살아봤자 4~8개월 가량일 것이기 때문에 변호사는 집행유예를 썩 나쁘게 바라보지는 않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