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제105회 '전국체전' 생중계 및 중계제작

SOOP, 제105회 '전국체전' 생중계 및 중계제작



 
특히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선수를 비롯해 펜싱의 오상욱, 사격의 오예진·김예지 등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의 경기도 아프리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에서 스타크래프트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 ‘뚜비.’도 전국체전 바둑 선수로 이름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SOOP이 자체 중계 제작을 맡은 종목은 야구, 배구, 당구, 농구 등을 포함한 20개 종목에 달한다. 지난해 13개 종목보다 확대됐다. SOOP은 전국체전의 주요 경기를 직접 중계 제작할 뿐만 아니라, KBS와 KBS N에서 제작하는 육상, 수영, 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생중계도 제공해 스포츠 팬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계는 항상 그렇다쳐도
방송 제작은 좀 신기하내 ㅋㅋ
아프리카가 스포츠 방송 제작도 가능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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