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에서 외국인한테 폭행당했다는 여캠 ㄷㄷㄷ
페이귀지하철 옆자리에 있는 뚱뚱한 외국인(불법체류자 동양인) 여자가 자꾸 쩍벌해서 슈마가 다리 좀 살짝 치워 달라함
근데 그 여자가 째려보면서 허벅지로 슈마 다리를 때림.
슈마도 열받아서 말싸움 시작. 외국인 여자가 슈마한테 완전 소리지르면서 일어남.
슈마도 빡쳐서 외국인 우산으로 살짝 건듬.
외국인 여자는 슈마 머리 잡고 얼굴 손톱으로 긁은 다음 입에 손 쑤셔 넣고 발로 정강이 참.
슈마도 아등바등 외국인 머리채 잡음.
주변에 있는 아재랑 할배가 와서 겨우 떨어트려서 일단락 되고 슈마가 112에 신고함.
그 여자가 7호선 환승역에서 도망가서 경찰이 관할 바뀌었다고 전환시켜준다고 함.
전철타는거 쫓아갔는데 그 여자가 중간에 내려서 따라내리고, 문 닫히기 전에 다시 타길래 다시 따라탐ㅋㅋ
근데 그 여자가 슈마 예전에 살던 곳에 내려서 여긴 내 나와바리다 넌 뒤졌다 하고 완전 추격했는데
계단올라가다 체력 다 써버려서 경찰왔는데도 결국 못찾음...
그리고 슈마는 경찰이 불러준 구급차에 실려가고 한달동안 구내염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