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위치 때 합방 많이 못한게 아쉬웠다, 계획은 많았었다



- 소니쇼님 하고 합방 계획 (투니버스 컨텐츠)도 있었다, 심지어 장소도 빌렸었다. 그런데 갑자기 장소 빌렸던 곳이 사정으로 인해 못빌리게 돼서, (무기한) 미루어졌다.

그리고 내 씹덕력이 떨어진것도 있다

- 김도님이랑도 하고 싶었다. 같이 미친듀오(?) 컨셉으로 뭔가 하고 싶었다. 김도님 존경합니다

- 나 합방 좋아해, 단지 연락이 안올뿐이야. 항상 열려있어

- 사람들만 모이면 로블록스도 하고 싶지...겟엠대회도 ㅋㅋㅋ


2. 치지직/아프리카 가신 모든 스트리머 분들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 후즈님이링 합방도 자주 했었고, 현실 합방 계획도 있었는데 못하게 된게 너무  아쉬웠다

- 후즈님 앞으로 계속 잘됐으면 한다

- 솔직히 그때 나는 그 놈이 진짜 나쁜 새끼인것도 알고 있었고, 내부 사정도 알고 있었는데, 여론은 정반대니까 답답했다. 엄한 사람들만 피해보고 개구몽님도

- 후즈님한테 아이작 개발렸다, 하지만 주다사님은 이겼죠?


3. 베라짱님이 정말 잘 챙겨주셨다. 


- 공익 때도 그렇지만, 연락 받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 잘 챙겨주셨다. 이번에 발렌타인 초코도 주셨어.아 화이트데이 보답은 기대하지 마세요.


4. 주다사님과 연락 안한지 오래 됐죠


5. 짬타수아님이랑 wwe 합방 생각있다.


- 나 공익 때 사실 2k에서 연락왔는데 사정상 못했다. 대신 당시에 짬타수아님이 하시는것 같더라고.


6. 샌박 가고 개인 숙제도 들어왔다. 


- 민수(형독)이랑 서든 숙제도 생겼어.
- 야 나 예전에 서든 광고 받은거 기억 안나? 그 검정 양복 입고

7. 

8. 팬카페가 여전히 메인이다


9. 원래는 치지직 동출 할려는 생각이 90% 였다


- 그런데 팬층이 분산되는 게 싫어서 생각이 바뀜 
- 나는 청자수보다 내 챗창이 시끄러운게 좋아 (분탕말고)


10. 내 가면 시절이 전성기라고? 아니야 너희들이 싫어하던 씹덕시절이 내 전성기야


11. 아이돌 마스터 없었으면...우울증 약 계속 달고 살았을거다.


12. 뷜랑이랑 연락/합방 안하냐고?


- 음...광성(뷜랑)이랑 소원해졌습니다. 그 친구가 선을 넘는 짓을 했어요. 그래서 차단 했습니다.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드립 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충격)


13. 바나나(놀이터클럽) 결혼 소감


- 전여친 보내는 기분이다. ㅈ같다


14. 스트리머의 결혼은 쉽지 않아요


- 상대가 스트리머의 생활패턴을 받아들여줘야 가능하니까
- 그리고 결혼하면 나만 손해 같다. 일단 치킨 시키면 나눠 먹어야하잖아


15. 이제 가면 치지직 스머들이랑 합방 못하는거나고?


- 아뇨? 못할게 뭐가 있어요. 단지 같은 플랫폼에서 찾는게 편할 뿐이지. 그냥 손가락만 움직이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 그리고 치지직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 내가 거기 간다고 아프리카 독점을 미는게 아니야. 교류는 반드시 생기게 돼있어, 많이 생길거고. 나도 편한거는 치지직이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