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효니 하꼬 여스 공개오디션 머니&인챈트 요약

따효니 하꼬 여스 공개오디션 머니&인챈트 요약


 

다음주부터 시작해서 2주간 진행

 

공개 오디션으로 여스 발굴하는 프로젝트, 우승 시 상금 외에도 근챈트 및 치지직에서 지원해줌

 

여자만 지원 가능 (근챈트에 여스가 없음 + 치지직에 여스를 위한 기회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서 여자만 받는다고 함)

 

버튜버 금지, 페미니스트 금지, 야방 할 수 있어야 함

 

방송 켜본 적 없는 시청자도 지원 할 수 있으니까 자신 있으면 신청해라

 

하꼬 말고 방송 경력 오래 된 사람들도 지원 가능한데 보통 인기 있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서 지원하지 않을 것

 

상금이 엄청 커서 진짜 오디션처럼 진지하게 평가할 것

 

서류전형 빼고는 전부 라이브로 진행 예정

 

여친 구하는거 아님

 

 

 

심사위원: 따효니, 네클릿, 룩삼(스케쥴때문에 상시는 아님) + 시청자 투표

 

총상금: 2천만 원

 

서류 면접 - 1차 온라인 면접 - 2차 오프 면접 - 3차 야방 (20명 정도, 5팀) - 4차 온라인 합방 (10명) - 5차 최종

 

2차 면접때는 실제 여캠들이 겪는 고통으로 압박 면접할 것

 

(ex 남친 들켰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사이 안좋은데 합방해야되면 어떻게 할껀지, 뷰봇테러 자주 당하는데 업체 쓰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

 

3차때 팀끼리 정해서 팀별 야방으로 평가, 비키니 방송해도 상관없다 필살기 보여줘야 할 것

 

4차때 10명 온라인 합방으로 감 확인

 

시청자 지표는 뷰봇때문에 못 쓰고 대신 시청자 투표로 민심 확인할 것

 

 

1회차가 잘 되면 남캠 스트리머, 버튜버 등등 앞으로 시리즈로 진행할껀데 잘 안되면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다

 

이번에 잘 되면 카론 샌드박스 이런 MCN 심사위원으로 초청해서 더 크게 하고 싶다

 

 

추가로 원래 따효니가 짠 계획은 우승자가 인챈트에 들어올지, 아니면 뭔 근챈트여 하면서 즉시 상금을 받을지 고르는거였는데

 

네이버 지원까지 받는거라 먹튀 느낌이 날 수 있어서 그건 엎었다고 함


+네클릿 따효니 발언 하나씩 수습중


 

하꼬 여스 육성한다 → 우리가 육성을 언급할 규모가 아니다. 같이 성장해가는 스트리머를 찾는걸로 이해해달라.

 

나락 퀴즈쇼 하겠다 → 어그로 끌면서 할 생각 없다. 스트리밍이 좋아서 오신 분들을 조명하기 위한 기획이다.

 

여캠만 뽑겠다 → 여캠이 우리가 아는 그 여캠이 아니고 여자 스트리머인데 캠방이 가능한 사람을 말하는거다.

 

논란은 시간 빌게이츠한테 맡기겠다 → 인챈트 내부에서 검증 단계 있다. 손 놓는 것이 아니다.

 

사상검증 하겠다 →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최소한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정도로 이해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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