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 만 16살에 이뤄낸 프로게이머 커리어
- 데뷔하고 1년도 안돼서 프로리그 주전으로 나와서 전반기 7승 3패
- 2006 프로리그 통합챔피언전 1경기에서 고인규한테 개털림
- 1경기에서 털렸는데도 감독이 에결에 데뷔 1년차 염보성을 내보냄
- 긴장을 안함 (본인이 지면 팀원+코치들이 타격을 입을거라는 생각은 안한듯ㅋㅋ)
- 박태민 잡고 우승했는데도 사실 크게 기뻐하지도 않음
이게 다 만 16세에 이뤄낸거ㅋㅋㅋ
코흘리개가 나와서 경기를 하는데 쫄지를 않고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