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출신 유튜버의 흉가 체험 브이로그
특수부대 전역자 출신의 오늘의 주인공
귀신이 발목을 붙잡는다는 심야괴담회에도 자주 출연한
살목지라는 저수지에서 초자연적인 체험을 하고자 살목지 앞에 직접 텐트를 피칭함
이미 소문이 자자한 살목지 앞에 텐트를 친다는 것 자체가 예사롭지 않지만
해당 유투버는 저기서 야영 후 다음날 살목지를 직접 다이버 슈트를 착용한 후 스쿠버다이빙까지 할 예정..
그리고 피칭한 텐트 주위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온다면
그 장면을 찍으려고 저수지 위 동산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러 가는 길
그리고 동산위 나무에 매달려있는 목 줄을 발견
주변엔 사람들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나무에 걸린 줄이 너무 목 줄 같아서 소름이 쫙
??? : 진짜 이 높인데요?
진짜 성인 남성의 목을 조일 수 있는 위치라는 걸 직접 시연하면서 무섭다는 유투버
소름이 막 돋는다며 무섭다는 얘기를 하길래 철수하나 싶었는데..
???
????????
그렇게.. 평화롭게 목줄로 고정한 텐트로 마무리..
보다가 어이 없어서 가져와봄
출처 : 유투브 익스트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