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스토킹 당하고 있는 유튜버
딤디라는 유튜버의 신상을 캘라고 몇년째 시도중인 여성시대를 언급하는 유튜버
신상을 캘라고 하는 케이스는 보통 유튜버가 사고를 쳤을때가 많으니
저 사람은 뭔 사고를 쳤나 무슨일인가 궁금해서 찾아봄
스토커가 붙을정도인데 나무위키에 별 말이 없다
심지어 얼굴도 없다는데 내용이 센스만점이라며 칭찬일색이다.
한두개 눌러봤는데 슴슴한 영상에다가 여자애들 좋아할만한 옷도 잘 입고
여러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사람인거같음
자극적인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법한 느낌의 브이로거임
인스타그램 반응도 좋음
근데 왜 스토킹이 붙은거지??? 궁금해져서 구글에 검색해봄
걍 열심히 사는 일반인 유튜버인데 연관검색어 개소름돋네 ㄷㄷ;;;
주변인들 신상까지 캐내려고 하는거 뿐만 아니라
당사자에대한 악의적인 모함과 조롱이 많음
그냥 첫페이지에서 찾은내용인데
댓글달린거보니까 23년도 게시글임;;;
아니 유튜브나 인스타봐도 그냥 완전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사고친것도 없는데 저렇게까지 ?
댓글 더 보니까 소울드레서랑 여성시대가 제일 선봉에 서서 저 유튜버 스토킹중임;;;
그냥 아무도 모르게 증거없안남기고 사고쳤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쟤들의 가장 큰 존재의미는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하고 반면교사가 되는 것 뿐이다....
인생 살면서 별의 별 사람 다 봤는데 아직도 놀라운 케이스가 존재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