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김봉준과 무친대를 선택했어도 별풍 400 ~ 500만개는 받지 않았을까?
저기 700만개에서 펀딩싸개 제외하면 별 차이도 없었을듯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벌레먹고 물속에 뛰어들고
병걸리고 병원다니지는 않았을꺼 같은데
김봉준과 무친대를 선택했어도 별풍 400 ~ 500만개는 받지 않았을까?
저기 700만개에서 펀딩싸개 제외하면 별 차이도 없었을듯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 할말은 없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벌레먹고 물속에 뛰어들고
병걸리고 병원다니지는 않았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