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지정 불법 거래소 홍보중인 전과 3범 강은호

금융당국 지정 불법 거래소 홍보중인 전과 3범 강은호



아프리카TV로는 다른 거래소 띄워놓고

마진 거래 매매 화면은 유튜브로만 보여줌.

유튜브 화면은 금융감독원 불법거래소로 지정된 중국계 거래소인 주멕스 홍보하고 있음 




금융당국이 국내에서 사업자 신고 없이 불법 영업을 자행한 외국 코인 거래소 16개를 특정 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소를 사용하는 국내 이용자들은 향후 가상자산 이전이나 원화로의 환전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내국인을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한  외국 거래소들은 ▲엠이엑스씨(MEXC·멕시) ▲쿠코인(KuCoin) ▲페멕스(Phemex) ▲엑스티닷컴(XT.com) ▲비트루(Bitrue) ▲지비닷컴(ZB.com) ▲비트글로벌(Bitglobal) ▲코인더블유(CoinW) ▲코인엑스(CoinEX) ▲에이에이엑스(AAX) ▲주멕스(ZoomEX) ▲폴로닉스(Poloniex) ▲비트엑스(BTCEX) ▲BTCC(구 BTC차이나) ▲디지파이넥스(DigiFinex) ▲파이넥스(Pionex) 등 모두 16개다.

◆미신고 상태로 영업한 중국계 외국 코인 거래소…국내 접속 차단된다

FIU에서는 이들이 한국어 홈페이지 제공, 한국인 고객 유치 이벤트, 신용카드를 이용한 가상자산을 구매 지원 등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들 외국 가상자산사업자를 특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내국인의 미신고 사업자 이용을 막기 위해
해당 거래소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국내 접속 차단을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한 상태다.







대놓고 불법거래소 레퍼럴 추천인 코드 걸고 있는 강은호

코인판에서 &#주멕스&# 인식 - 증정금 사기







이런 행태 신고하는 기관 금융감독원, FIU, 국회의원 (금융위).

그 중에 홍성국 의원이 불법 해선 대여계좌 , 코인거래소 FIU 감독 입법 활동 발의를 제일 많이 하심.

홍성국 의원 (전 미래에셋, 대우증권 사장) 사무실 연락 ㄱㄱ










홍성국 의원이 입법한 계좌대여 알선, 중개 처벌법으로 강은호 해선 대여계좌 총판 도박장개장방조죄, 자본시장법위반 방조죄라도 약식기소 벌금형 된거 ( 박호x처럼 업체 장부 털리지 않고도)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