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에게 폭행 당한 현직 군인 징계위기

민간인에게 폭행 당한 현직 군인 징계위기






영상 세줄 요약.

1. 15년차 해군 상사인 본인은 자식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해자 부모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받기 위해 만남을 가짐.

2. 허나 가해자 부모는 만나자마 본인에게 폭력을 휘두름,
허나 본인은 군인 신분으로 인해 저향을 할 수 없었고,
부인이 말릴려고 가방으로 툭치자 쌍방폭력을 주장함.

3. 이로 인해 전치 2주의 부상과 자존심이 큰 상처를 입었으며,
가해자 부모는 경찰서에 가서도 본인과 부인을 "군바리"라 조롱을 일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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