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사람들이 사진찍어달라하면 빠니보틀이 한다는 생각
페이귀
길거리에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사진 찍자고하면
저 사람이 훨씬 잘생겼는데 나랑 왜 찍지?
의미가 있나?
거기에 드는 배터리가 아까운데?
사진찍어달라는거랑 상관없는거 알지만 이런 생각이 가끔 든다고
옛날에는 자학 엄청 심했었는데 유튜버 되고나서는 사람들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게되고 많이 나아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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