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파비 달성 ㄷㄷ + 다시보는 데뷔 스토리
BJ 하기 전 꿀탱탱의 팬 자격으로 롤 멸망전 구경 감
근데 앉은 자리가 서수길 대표 옆자리였는데
쉬는 시간에 서수길한테 가서 패기있게
"저 BJ가 꿈인 애인데요 나중에 파비 달 거니까 파비 꼭 시켜주세요"
이말을 했었다고 함
서수길이 이런 패기가 있어야 성공한다면서 좋게 봤다고 함
BJ 데뷔 후
다음 멸망전에서 서수길이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작년 멸망 전때 BJ 시작할 테니까 파비 단다고 했던 여자앤데요"
"지금 BJ 시작 했고 지금 베비 달았어요 파비까지 한 단계 남았어요"
"파비 시켜주세요"
라고 얘기함
(멸망전 끝나고 뒷풀이 갔는데 마침 서수길 대표 뒷자리)
서수길이 좋게 보고 운영자 통해서
BJ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함
그 후로
4~5년 뒤에 결국
오늘 파비 달성 ㄷㄷㄷㄷ
이 썰은 예전 토마토 유튜브 영상에 본인이 말했던 썰
(지금은 영상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