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광고 사건... 에이전트 h쪽에서 본인들이 실토함
![](http://issuya.com/data/editor/2306/16856841925189.jpeg)
1. H가 광고주와 이근사이의 연락을 막았다는 의혹
- 여러 광고주가 무사트에게 컨택. 무사트가 광고 조율.
h는 무사트가 광고주와 h 간의 연락을 막은게 빡쳐서 항의하고 연락처 받음.
- 하지만 h는 에이전시도 아니면서 무사트처럼 본인이 이근 광고 조율. 광고주 연락처 안줌.
-> 연락막은거 팩트.
-> 조율이 힘든일이다. 오히려 고마워해야지?? 는 무사트도 같은 조율이라는 일을 하려했으나 성낸 h 로 반박됨.
2. 일방적으로 높은 광고비
- 존나 소름인게 h는 무조건 3천으로 단가 맞춤. 근데 다른 광고랑 롯데리아랑 총 단가가 다름.
- 에이치는 3천 고정인데, 처음 얘기한 광고는 총 4500. 걔중에 1000을 기부하고 나머지 3500을 h 3천, 짱재 로건이 250씩 갈라먹었거나 (씨발 ㅜㅜ)
H 3천, 짱재 로건 750씩에서 게임순위대로 기부금 빼고 받았을것.
- 전자일 경우 씨바 3천, 250, 250 ㅋㅋㅋㅋ 외노자도 최저시급 주는데 차별 씨발 ㅋㅋ
- 후자라그러면 롯데리아광고는 짱재 로건이 원래 750받던걸, 다같이 찍고싶어서 본인들이 500으로 양보란거 ㅋㅋㅋㅋ 3천받는인간은 3천 고수하는데, 750받는사람들이 5백으로 양보 ㅜㅜ 씨바
-> 짱재 로건은 "조율하는 킥더허들"의 의견으로 본인 광고비를 낮췄을수있음.
-> h는 본인 3천부른거, 가격 안낮춘거 짱재 로건에게 얘기안했겠지. 했으면 짱재 로건이 아무리 성인군자여도 총맞을텐데 ㅋㅋ
-> 하지만 짱재 로건은 이근이 2천 부른건 알고있음 ㅋㅋ 누가 얘기해줬겠음? 조율하면서 모두의 광고단가를 알고있은쪽이지.
본인들 5백 불렀는데 2천부른 이근때문에 틀어졌다 생각할수도 있지. 하지만 사실 h는 3천을 불렀다!!!
-> 팩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