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오메킴이 여캠 세탁용으로 시조새 오츠크루 심사로 부른 속보이는
해당 여캠은 시조새가 엔터크루 시작한다고 방송 시작할때 컴퓨터 사주고 이사까지 도와줌
그러다가 몇몇 사건을 내고 민심이 안좋아지자 시조새가 몇번 세탁시켜줬음에도 통수치고 다른 크루로 갔으나 망함.
오메킴, 이경민은 보라크루 만든다고 오디션을 했는데 해당 여캠이 등장, 오묘했던 부분은 시조새도 심사로 불렀다는거.
누가봐도 시조새랑 둘이 큰 문제 없다고 보여주려고 세탁용으로 이용한게 뻔한 속보이는 행동.
눈치 빠른 김봉준이 탈락으로 컷했지만 이미 내정되었는지 다음날 합격자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