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탐방중 보석 발견한 최군

최군: "다음 주에 공개 오디션 가능하신가요?"
여캠: "네, 너무 좋죠!"
여캠: "저 쪽지 바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여캠: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완전 진심으로"
최군: "우선 쪽지 보낼게요"
최군: "다음 주에 공개 오디션 가능하신가요?"
여캠: "네, 너무 좋죠!"
여캠: "저 쪽지 바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여캠: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완전 진심으로"
최군: "우선 쪽지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