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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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착한척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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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착한척이다. 10800팔아서 800원 깍아주면 뭐 남니? 그렇다고 담은걸 다시 빼? 그건 누가 먹니? 당연히 짜증나는걸 지는 손님이라고 800원가지고 저러나 싶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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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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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도 마라탕 17000원어치는 배터질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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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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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착한어린이는 유치원생 이하임. 초등학교 들어간 이후부터 개무시, 잼민이임ㅋㅋㅋ요즘 애새ㄲ들 10에 9이 개차반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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