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신동엽 성희롱 논란 간접 언급에 진땀 "마음 고생 다이어트"
5월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나래는 유재석과 함께 TV 부문 남자 예능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데뷔 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유재석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에서 저 모르게 깜짝 파티를 준비해서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513n46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