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없는거 같은 막장 시어머니

뇌가 없는거 같은 막장 시어머니

8 30843 20 궁금궁금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윤자  
내 가정에 충실하면 되요. 연끊고 자기부모 자기가 알아서 효도하면되죠. 울나라는 아들유세 되게해
 울집안은 시누 세년들이 갑질에 이간질 뒷담화..17년 참다가 연끊었는데....좀더 일찍끊을껄...지나간 시간이 아까워서


8 Comments
마선생님요 2023-04-29  
지가 인간인줄 아는 짐승일뿐..
정미양 2021-11-07  
어??  이런 사람 내 주변에 많은데!! 진짜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들!  남녀 구분할 거 없이 엄청 많음.  하루종일 험담!!!!!!  근데 아줌마들이 이 분야 전문가 최고임
ㅡㅡ 2021-11-04  
시모가 시누폰으로 전화했대잖아 띄어쓰기 안돼있어도 그거 파악 못하나
헐~~ 2021-10-29  
ㅁㅊ노망난 할망구네~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윤자 2021-10-26  
내 가정에 충실하면 되요. 연끊고 자기부모 자기가 알아서 효도하면되죠. 울나라는 아들유세 되게해
 울집안은 시누 세년들이 갑질에 이간질 뒷담화..17년 참다가 연끊었는데....좀더 일찍끊을껄...지나간 시간이 아까워서
Q 2021-10-28  
[@윤자]
맞아요 울장모가 딱 저ㅈㄹ이었는데 처제 두년들까지 갑질에 이간질 뒷담화.... 얼굴만 보면 뭐 맡겨놨는지 내놔라 사달라 가져간다 ㅈㄹㅈㄹ....... 울나라는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그동안 잘해준게 아깝네요 진즉 엎었어야 되는데
울고싶다 2021-10-26  
울 장모님이랑 친구 하시면 둘 중 하나 느끼실듯..
붙여드리고 싶네요.
줄리 2021-10-25  
얼릉 병원으로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