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파는 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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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파혼 레전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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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멜롱  
저런 아들 엄마 진짜 있음 ㅋㅋㅋ 여자친구라고 데려가면 눈도 안마주치는 사람들 있음 ㅋㅋㅋ아들부심 대단해서 결혼을 그냥 지 아들 밥 차려주고 케어해 주는 여자 데려오는 거라는 개념으로 시키는 엄마들이 요즘도 있음 ㅋㅋㅋ 퉤퉤


14 Comments
nn 2023-08-31  
박애주의시네 급이 안맞긴했다
labelleone 2022-03-12  
지역상 경상도쪽 주재원이 많이 오는곳인데 나보다 7,8살 어린 30대엄마들이 나중에 며느리보면 옆에 데리고 살면서 김치담그는 것도 가르치고 할꺼라는 대화에 깜놀 했었네요.
ㄱㄴㄷ 2021-11-14  
도대체 아들은 지혼자만 가졌나 왜들 며느리를 그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일까 ㅉㅉㅉ
애들이 잘사는게 제일 좋은걸텐데 뇌가없어 ㅉㅉㅉ
1234 2021-10-27  
<부모님 건물에서>가 포인트인데
베베 2021-10-27  
진짜 웃긴게 시어머니들은 여자아니가....? 본인도 여자면서 왜저런짓을
널렸음 2021-10-21  
친구 시모도 저런케이스라. 아들 키작못난이에 직업도 별로고 시모가 건물있다고  잘난 내아들 거림  .내가 나이많은 여자들 많은직장 이라 . 듣는게 많은데아들가진 어머니들 아들부심 조금씩 있고, 며느리들어오면 속상할것 같다는사람 많더라 여자들끼리 이야기 하는거라 남자들은 저거 주작이라 많이 생각할듯.아줌마들 대화듣고 있자니...아직도 나이많은 사람들 생각들이 저러내..현타옴
ㅎㅎㅎ 2021-10-19  
주작!!
2021-10-14  
저런 아줌마들 진짜 있는데.. 내친구네 엄마가 저랬음  오빠가  내과 페이닥터인데  오래 만난  여친은  초등학교 보건교사였음  둘이 결혼한다니까  겨우 니까짓게 어디서 우리아들 넘보냐며  했다는거  생각나네  본인은 쥐뿔도 없고 임대주공아파트 사는 주제에  넘의 귀한딸한테  본인 아들  의사라는거 하나에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 있나  속으로만 욕했음  친구엄마라 대놓고는  못했네..
마성의신 2021-10-14  
남의 자식 귀한줄 알아야 함~~~
쥬작 2021-10-10  
이거 반대인 얘기도 있던데... 그리고 옛날도 아니고 요즘 교사 아들이 뭐가 잘났다고 저런 어머니가 있나요?
주작도 적당히 하세요.
멜롱 2021-10-07  
저런 아들 엄마 진짜 있음 ㅋㅋㅋ 여자친구라고 데려가면 눈도 안마주치는 사람들 있음 ㅋㅋㅋ아들부심 대단해서 결혼을 그냥 지 아들 밥 차려주고 케어해 주는 여자 데려오는 거라는 개념으로 시키는 엄마들이 요즘도 있음 ㅋㅋㅋ 퉤퉤
꺼져 개쥬작 2021-10-05  
주작도 정도껏해라 미친련들 아주 소설가 납셧네
급발진 2021-11-02  
[@꺼져 개쥬작]
얜 또 왜이러세요
야봉 2021-10-04  
자기 자식이 귀하다고
남의집 귀한 자식을 함부로 저리 대하시나..
어머님 어머님 본인도 딸이시잖아요...
내딸 내아들 귀하듯 넘의집 딸도 귀하게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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